큰 기업들이 먼저 선택한 회사엔 이유가 있습니다. 현대차, 르노코리아가 먼저 알아본 기업, 바로 ‘페스카로’입니다. 이들이 선택한 건 단순한 보안 솔루션이 아닙니다. 모빌리티 산업 전체의 미래를 바꾸는 ‘인프라 기술’이죠.
페스카로의 고객사, 글로벌 확장 계획, 그리고 진짜 매출로 이어질 수 있는지 지금부터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현대차·르노가 선택한 기술력
페스카로는 차량 사이버보안 플랫폼을 개발하는 국내 최초의 통합 보안 기업입니다. 초기부터 국내 대기업 완성차 업체들이 주목했고, 실제로 현대자동차그룹, 르노코리아 등과 협력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이 고객사들은 단순한 PoC(파일럿 프로젝트)가 아니라, 실제 차량에 탑재되는 보안 제어기를 중심으로 양산 계약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양산 프로젝트 수주 현황
현재 페스카로는 213개 제어기 양산 프로젝트를 수행 중입니다. 이는 단순히 기술 검증이 아닌, 수익화 단계로 진입했다는 뜻이죠.
또한 18개 제작사, 33개 차종, 45개 부품사, 8개 차량용 반도체 기업과도 협력하고 있으며, 56개 반도체 모델에 대한 보안 기능도 완성했습니다.
이 수치만으로도 산업 내 실질적 입지를 보여줍니다.
1000억 수주 잔고 + 7년간 공급 계약
페스카로는 현재 수주 잔고 1000억 원 이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 중 보안 게이트웨이 10건의 양산 계약은 2027년부터 약 7년간 총 160억 원 규모의 공급이 확정돼 있습니다.
이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매출이 발생할 구조를 이미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투자자 입장에서 매우 긍정적입니다.
글로벌 확장 전략은?
페스카로는 현재 유럽·일본 시장의 규제에 맞춰 보안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있으며, 다음 타깃은 북미 및 유럽 완성차 OEM입니다. 특히 북미 주요 기업과는 PoC 단계까지 진입 중이며,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고객 확대에 나서고 있습니다.
공식 홈페이지에도 글로벌 제어기 개발사(Tier), 반도체 기업과의 파트너십이 강조되어 있습니다.
페스카로 고객사 기반 정리
| 고객/파트너 유형 | 기업 예시 |
|---|---|
| 완성차 OEM | 현대자동차, 르노코리아, 유럽·북미 OEM (협상 진행) |
| 부품사 | 총 45개 국내외 부품사 |
| 반도체 회사 | 8개 기업, 56개 모델 대응 완료 |
| 제어기 개발사 (Tier) | 글로벌 제어기 개발사들과 파트너십 구축 |
기술기업의 핵심은 ‘지속 가능한 고객’
많은 기술 스타트업들이 첫 고객은 확보하지만, 반복되는 수주로 이어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페스카로는 이 부분에서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입니다.
양산 계약 → 장기 공급 → 규제 대응 업데이트까지 제공하는 구조는 고객 충성도와 반복 수익을 모두 만족시키는 비즈니스 모델입니다.
Q&A
Q1. 페스카로의 주요 고객사는 누구인가요?
A. 현대차, 르노코리아 등 국내 OEM과 국내외 부품사, 반도체 기업, 글로벌 제어기 개발사입니다.
Q2. 단순 테스트용 고객인가요?
A. 아닙니다. 이미 양산 계약을 체결하고 실제 차량에 적용되고 있는 보안 솔루션입니다.
Q3. 해외 확장 가능성은?
A. 북미, 유럽 OEM과 협업 중이며, 글로벌 규제에 맞춰 솔루션을 고도화하고 있습니다.
Q4. 수주 잔고는 얼마나 되나요?
A. 현재 약 1000억 원 이상이며, 장기 공급계약이 포함돼 있습니다.
Q5. 반복 매출 가능성은?
A. 차량 보안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가 필요한 분야라서 고객 유지는 매우 높은 편입니다.
결론: 미래차 시대, 고객이 먼저 선택한 보안 기술
기술 기업이 살아남는 진짜 기준은 ‘얼마나 많은 기업이 신뢰하느냐’입니다. 페스카로는 이미 국내외 유수의 고객사를 통해 신뢰를 입증했고, 향후 글로벌 확장까지 구체적인 전략을 갖추고 있습니다.
당신이 지금 보고 있는 이 기술, 이미 대기업들은 채택하고 있다는 것. 이것이 바로 가장 강력한 투자 힌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