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SMR 글로벌 핵심 공급망으로 우뚝 서다

이제 ‘원전 수출’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습니다. 특히 두산에너빌리티는 NuScale Power, X-energy, TerraPower 등 세계적 SMR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SMR 글로벌 공급망의 핵심 허브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한국 기술이 세계 원자력 시장의 중추가 되는 이 순간, 우리는 어떤 기회를 잡을 수 있을까요?
두산의 전략을 안다면, 그 답이 보입니다.

 

 

 

 

두산에너빌리티, 글로벌 SMR의 중심에 서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세계 최초로 미국 NuScale Power의 SMR 주요 핵심기기를 제작한 기업으로, 기술력과 신뢰성을 동시에 인정받았습니다.
X-energy, TerraPower 등과도 협력 범위를 넓혀가며, 미국·유럽·아시아 시장에 걸친 글로벌 SMR 공급망을 구축 중입니다.
이는 단순한 수주가 아닌, **공급망 구축 파트너**로서의 전략적 위상을 의미합니다.



NuScale SMR 공급계약: 두산이 처음이자 핵심


두산은 NuScale과의 협력으로 세계 최초의 SMR 제작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해당 기술은 미국 NRC의 공식 설계 승인을 받은 유일한 SMR 기술로, 두산은 이 핵심기기(압력용기, 증기발생기 등)를 2023년부터 생산 개시했습니다.
NuScale이 추진 중인 72모듈, 6GW급 프로젝트에서도 두산은 주요 부품을 지속 공급할 예정입니다.



X-energy, TerraPower와도 협력 확대


2024년, 두산은 X-energy와의 협력으로 고온가스로형 SMR 부품을 공급하기 시작했습니다.
TRISO 연료 계통 부품부터, Xe-100용 열교환기 제작까지 포괄적으로 확장되고 있으며, 유럽 진출 가능성도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또한 TerraPower와도 원자로 구조물 및 나트륨 냉각계통 부품 공동개발이 논의 중이며, 와이오밍 초도호기 프로젝트 참여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표 : 두산에너빌리티 SMR 협력 현황


협력사 국가 공급 품목 비고
NuScale Power 미국 SMR 핵심기기 (압력용기 등) 세계 최초 상용 SMR 제작
X-energy 미국 Xe-100용 열교환기 외 유럽 수출 예정
TerraPower 미국 Natrium 냉각부품 (협의 중) 와이오밍 초도호기 관련
한국 정부 대한민국 SMR 기술 로드맵, 수출전략 수립 지원 사업 다수 진행


Q&A


Q1. 두산에너빌리티가 SMR에 집중하는 이유는?
A1. 탈탄소, 친환경 기조에 따라 전 세계가 SMR 도입을 확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기존 원전 대비 설치가 쉽고 안전성이 높습니다.


Q2. NuScale과의 협력이 왜 중요한가요?
A2. NuScale은 미국 정부가 인정한 SMR 기술 보유 회사로, 이들과의 협력은 글로벌 인증과도 같습니다.


Q3. TerraPower와도 실제 계약이 이뤄졌나요?
A3. 아직 공급계약은 초기 단계이나, 나트륨 계통 부품의 기술협력 논의가 활발히 진행 중입니다.


Q4. 한국 정부는 어떤 지원을 하나요?
A4. 수출형 SMR 개발에 약 4,000억 원 이상 투입되었으며, 산업부·과기정통부의 공동 지원 프로그램이 가동 중입니다.


Q5. SMR 관련 투자를 하고 싶은데, 두산은 상장되어 있나요?
A5. 두산에너빌리티는 한국 증권거래소(KRX)에 상장된 기업입니다. 티커: 034020



결론: ‘부품 공급자’에서 ‘글로벌 파트너’로


두산에너빌리티는 단순한 제작사를 넘어, **SMR 생태계의 전략적 허브**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기술만이 아닌 ‘협력 구조’가 미래 원자력 시장을 좌우합니다. 두산은 그 중심에서 SMR 산업의 글로벌화를 현실로 만들고 있습니다.
한국 기술의 잠재력을 믿는다면, 지금이 바로 주목할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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