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게이츠의 TerraPower, SMR 시대 여는 초도호기 건설 허가 눈앞

빌 게이츠가 창업한 TerraPower가 미국 원자력안전규제위원회(NRC)로부터 SMR(소형모듈원자로) 초도호기 건설 허가를 받을 준비를 마쳤다는 소식, 알고 계셨나요?
이는 전 세계 SMR 상용화를 향한 커다란 이정표로, 곧 미국 와이오밍주에 첫 TerraPower 원자로가 세워질 예정입니다. 기존 원자력과는 전혀 다른 기술, 다른 전략입니다.
에너지 시장의 판이 바뀌고 있는 지금, 이 혁신의 파도를 가장 먼저 이해하는 것이 곧 기회입니다.

 

 

 

 

TerraPower, SMR 시대의 문을 열다


2006년, 마이크로소프트의 공동창업자 빌 게이츠가 설립한 TerraPower는 기존 원자력의 한계를 넘어선 차세대 원자로 개발에 주력해 왔습니다.
그 결과물이 바로 Natrium 원자로로, 고체 금속 냉각 방식과 에너지 저장 시스템이 결합된 혁신적인 SMR 기술입니다. 미국 에너지부(DOE)와의 협력으로 본격적인 상용화 단계에 돌입했습니다.



미국 NRC, 초도호기 건설 허가 ‘마무리 단계’


2023년 12월, 로이터 통신은 미국 원자력안전규제위원회(NRC)가 TerraPower의 와이오밍주 Kemmerer 지역 SMR 초도호기에 대해 ‘최종 승인 단계’에 돌입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는 미국 내 첫 민간 주도 SMR 상용화 사례가 될 가능성이 높으며, 향후 세계 각국의 SMR 도입 모델이 될 수 있습니다.



Natrium 기술의 3가지 혁신


TerraPower의 SMR은 단순한 소형화가 아닙니다. 고체 나트륨 냉각 방식은 기존 원전보다 열효율이 높고, 저장된 에너지를 수요 피크 시간에 사용할 수 있어 재생에너지와의 연계도 뛰어납니다.
게다가 사고 시 자연 냉각이 가능해, 별도 전력이나 인력 없이도 안전하게 종료됩니다. 이 기술은 원전 안전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획기적으로 바꾸게 될 것입니다.



표 : TerraPower Natrium 기술 개요


구분 내용
설립자 빌 게이츠
주요 기술 Natrium SMR (고체 나트륨 냉각 + 열 저장 시스템)
발전 용량 345MW 기본 / 500MW까지 확장 가능
초도 설치 지역 와이오밍주 Kemmerer
규제 승인 NRC 최종 승인 단계


Q&A


Q1. TerraPower의 SMR이 기존 SMR과 다른 점은 무엇인가요?
A1. 열 저장 기능을 통해 태양광·풍력과 연계가 가능하며, 나트륨 냉각 방식은 고온 안정성에서 뛰어납니다.


Q2. NRC 허가가 중요한 이유는?
A2. 미국 내 원자력 시설 건설에는 반드시 NRC의 엄격한 심사를 통과해야 하며, TerraPower는 이를 거의 완료한 상태입니다.


Q3. TerraPower는 언제부터 상업 운전을 시작하나요?
A3. 첫 건설은 2024년 착공 예정이며, 2028년까지 운영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Q4. 빌 게이츠는 TerraPower에 왜 투자했나요?
A4. 기후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탄소 없는 에너지원으로서 차세대 원자로가 필수라는 판단에서입니다.


Q5. TerraPower에 투자할 수 있나요?
A5. 아직 비상장이지만 관련 SMR ETF나 협력 기업에 대한 간접 투자 가능성이 있습니다.



결론: TerraPower는 에너지 혁신의 시발점


기후 위기, 전력난, 재생에너지 한계 — 이 모든 문제를 TerraPower의 SMR 기술이 해결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SMR 시장의 방향은 TerraPower가 주도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이 시점에서 해당 기술과 기업에 주목하는 것이, 미래 기회를 선점하는 열쇠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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