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스메디컬 공모주 투자 주의점은?

2026년 3월, 의료기기 업계에서 눈에 띄는 IPO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바로 '리센스메디컬'의 상장 도전입니다.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장해 온 리센스메디컬은 정정신고서를 제출하면서 공모를 앞두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공모가는 9,000원~11,000원 사이로 예상되며, 한국투자증권과 KB증권이 공동 주간사를 맡고 있습니다.
지금이 바로 이 공모주에 대한 투자 타이밍인지, 혹은 유의해야 할 리스크가 무엇인지 지금부터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기업 개요


리센스메디컬은 최소침습 의료기기(Minimally Invasive Devices)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의료기기 제조 기업입니다.
주력 제품은 내시경 수술용 기구 및 조직절제·고정·봉합 장치로 구성되며, 대부분 정형외과 및 일반외과 수술에 활용됩니다.
자체 기술로 특허 등록된 수술 기기들은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현재는 연간 13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으며, 700만원 이상의 순이익도 확보한 상태입니다.
국내는 물론 글로벌 OEM 공급망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유통 구조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상장 일정 및 공모 정보


- 공모 청약일: 2026년 3월 4일 ~ 3월 5일
- 희망 공모가: 9,000원 ~ 11,000원
- 주간사: 한국투자증권, KB증권
- 공모 후 시가총액 예상: 약 1,200억 원 (상단 기준 추정)
- 상장 시장: 코스닥
정정신고서 제출이 있었지만, 공모 일정에는 큰 변화 없이 진행될 것으로 보이며,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확정 공모가가 정해질 예정입니다.


리센스메디컬의 경쟁력은?


특허 기반 고부가가치 제품군: - 수술기기 중에서도 접힘/펼침형 절개기, 조직 절단 및 고정장치 등은 차별화된 설계를 기반으로 합니다. - CE, FDA 등 주요 인증을 이미 확보한 상태로, 해외 진출에 유리한 구조입니다.

글로벌 OEM 계약 다수 확보: - 다수의 글로벌 의료기기 브랜드에 ODM/OEM 방식으로 납품 중.
- 고정 매출원이 확보되어 있어 상장 이후 실적 가시성에 긍정적입니다.


리스크 및 유의점


- 규모의 경제 확보 미비: 아직 연매출이 100억원을 넘지 않아 R&D와 생산 규모 확대에 제약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의료기기 승인 리스크: 각국 보건 당국의 허가 절차에 민감한 산업군으로, 제품 확대 및 수출에 시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정정신고서 제출 이슈: 투자자 입장에서는 기업공개 전 정정신고서 제출이 신호일 수 있으며, 해당 사유를 반드시 IR 자료로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실적 추이 및 재무 상태


- 2025년 기준 매출액: 약 134억원
- 당기순이익: 약 7억원
- 자본금: 약 32억원
- 부채비율: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영업이익률도 업계 평균 상회
리센스메디컬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꾸준한 실적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상장 후 유입될 자금은 생산시설 확장 및 해외 인증 확대에 활용될 전망입니다.


경쟁사 비교 분석


항목 리센스메디컬 비슷한 의료기기 상장사 A 비슷한 상장사 B
연매출 134억 500억 300억
영업이익률 6% 4% 5%
글로벌 인증 FDA, CE 보유 CE 없음
공모가 PER 약 20배 추정 25배 18배

Q&A


Q1. 리센스메디컬은 바이오기업인가요?
A1. 의료기기 전문 제조업체이며, 생명공학보다는 기계·전자 기반 수술기기 제조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Q2. 경쟁사는 어디인가요?
A2. 비슷한 제품군을 가진 기업으로는 메디아나, 이노테라 등이 있으며, 글로벌로는 존슨앤존슨의 일부 브랜드와 경쟁합니다.

Q3. 공모가는 적정한가요?
A3. 예상 PER이 20배 수준으로 최근 의료기기 업종 평균 대비 다소 보수적으로 평가되어 있습니다.

Q4. 보호예수 물량은 어떻게 되나요?
A4. 최대주주는 대부분 장기 보호예수로 묶여 있으며, 단기 유통 물량은 크지 않아 주가 방어 측면에서는 유리한 구조입니다.


결론


리센스메디컬은 특허 기반 기술력과 글로벌 인증을 무기로 의료기기 시장에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공모가 기준 기업가치는 아직은 부담스럽지 않으며, 생산설비 확대와 해외진출을 위한 자금 활용 계획도 명확합니다.
다만, 시장 환경 및 정정신고서 이슈 등은 꼭 IR 자료와 함께 면밀히 검토해야 할 포인트입니다.
상장을 통해 한층 더 도약할 수 있을지, 투자자 입장에선 매우 주목되는 IPO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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