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분기, IPO 시장이 다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AI, 바이오, 핀테크, 레이저 솔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유망한 공모주들이 대거 상장을 앞두고 있어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2026년 1~3월 사이 상장 예정인 TOP5 기업**을 선정해, 청약 일정부터 투자 포인트까지 완전 분석해드립니다.
1. 케이뱅크 – 유가증권시장 상장
📌 공모가: 8,300~9,500원
📌 청약일: 2026.02.20~2026.02.23
📌 시가총액: 약 3.3조~3.8조 원
📌 주관사: NH투자증권, 삼성증권
인터넷은행 1세대인 케이뱅크는 고평가 논란을 잠재우기 위해 기업가치를 약 20% 낮추고 세 번째 상장에 도전합니다. 흑자 전환, 1천만 고객 기반,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보유한 만큼 중장기 성장성이 기대됩니다.
2. 리센스메디컬 – AI 융합 바이오 진단 기업
📌 공모가: 9,000~11,000원
📌 청약일: 2026.03.04~2026.03.05
📌 시가총액: 약 4,000억 원(예상)
📌 주관사: 한국투자증권, KB증권
AI 기반 영상진단 기술을 보유한 리센스메디컬은 의료 AI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국내 대형 병원과 다수의 협력 레퍼런스를 통해 안정적인 매출이 기대되며, 기술성 평가도 A 등급을 받은 바 있습니다.
3. 액스비스 – 고출력 레이저 솔루션 강자
📌 공모가: 10,100~11,500원
📌 청약일: 2026.02.05~2026.02.06
📌 주관사: 미래에셋증권
📌 기타: 정정신고서 제출 예정
AI와 로보틱스를 접목한 ‘VisionSCAN’ 기술로 반도체, 2차전지 등 첨단 제조업 분야에서 수요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16년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수익성과 성장성을 모두 인정받은 IPO 기대주입니다.
4. 카나프테라퓨틱스 – 면역항암제 개발
📌 공모가: 16,000~20,000원
📌 청약일: 2026.01.29~2026.01.30
📌 주관사: 한국투자증권
항암 면역치료제와 RNA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바이오 신약개발 기업으로, 글로벌 기술수출 가능성에 주목받고 있습니다. 고평가 논란이 일부 존재하나, 기술성 기반 상장으로 성장 잠재력은 큽니다.
5. H로보틱스 – 산업용 스마트 로봇 기업
📌 공모가: 미정 (2월 중 확정 예정)
📌 청약일: 3월 중순 예상
📌 주관사: 신한투자증권
정밀 제어 기술과 물류 자동화 솔루션을 앞세운 H로보틱스는 스마트팩토리, 의료 로봇 등으로 빠르게 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상장 후 테마주로 주목받을 가능성이 높아 초기 청약 경쟁률이 높을 것으로 보입니다.
📊 IPO 예정 기업 요약 표
| 기업명 | 청약일 | 공모가(원) | 주관사 |
|---|---|---|---|
| 케이뱅크 | 2/20~2/23 | 8,300~9,500 | NH, 삼성 |
| 리센스메디컬 | 3/04~3/05 | 9,000~11,000 | 한국투자, KB |
| 액스비스 | 2/05~2/06 | 10,100~11,500 | 미래에셋 |
| 카나프테라퓨틱스 | 1/29~1/30 | 16,000~20,000 | 한국투자 |
| H로보틱스 | 3월 중 | 미정 | 신한투자 |
Q&A
Q1. 2026년 IPO 시장 전망은 어떤가요?
A1. 고금리 기조 완화, 기술기업 중심 IPO 재개, 정책 수혜 기대 등으로 1분기부터 회복세가 예상됩니다.
Q2. 어떤 공모주를 우선 공략하는 게 좋을까요?
A2. 기업가치가 합리적으로 책정됐고, 수익성과 기술력이 검증된 기업부터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 액스비스, 케이뱅크
Q3. 청약은 어디서 하나요?
A3. 주관 증권사 앱(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MTS) 또는 HTS에서 가능하며, 공동주관사도 병행 가능할 수 있습니다.
Q4. 공모가 높은 기업은 무조건 리스크가 큰가요?
A4. 공모가 자체보다 ‘적정 가치 대비 할인율’이 중요합니다. 고공모가라도 시장수요와 기술력이 뒷받침되면 오히려 흥행 가능성이 있습니다.
결론: 지금 IPO 준비해야 할 타이밍
2026년 1분기 공모주 시장은 **회복 초기 국면에서 ‘옥석 가리기’가 중요한 시기**입니다. 위 TOP5 기업들은 시장 관심도가 높고, 기술력과 수익성을 갖춘 종목들로 구성돼 있어 IPO 투자를 준비하는 개인 투자자라면 청약 일정과 공모가 흐름을 꼼꼼히 체크해보시길 바랍니다.
다음 글에서는 ‘카카오뱅크 vs 케이뱅크 투자 포인트 비교’로 찾아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