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IPO 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지만, 그 이면에는 '고평가' 논란이 끊이지 않습니다. 상장 전부터 공모가가 지나치게 높게 책정되어 상장 후 주가가 하락하거나, 시장 기대치에 못 미치는 사례도 속출하고 있죠. 이번 글에서는 2026년 1분기 기준 고평가 논란이 있는 주요 공모주를 총정리하고, 투자자가 유의해야 할 핵심 포인트까지 함께 안내드립니다.
1. 고평가 논란이란?
공모가가 실제 기업 가치보다 높게 책정되는 현상을 말합니다. 보통 시장에서 적용되는 PER(주가수익비율), PBR(주가순자산비율) 등과 비교해 높게 산정되었거나, 상장 후 실적이 이를 뒷받침하지 못할 경우 ‘고평가’로 판단됩니다.
이는 상장 직후 주가 급락 가능성을 높이며, 청약 참여자들에게 손실을 안길 수 있는 요인이 됩니다.
2. 2026년 1분기 고평가 논란 공모주 TOP 4
| 기업명 | 공모가(원) | PBR | 의무보유 확약 | 리스크 요인 |
|---|---|---|---|---|
| 카나프테라퓨틱스 | 16,000~20,000 | 5.1배 이상 | 12% | 매출 없음, 적자 지속 |
| 리센스메디컬 | 9,000~11,000 | 3.8배 | 18% | 기술성 위주 상장 |
| H테크솔루션 | 13,500 | 4.5배 | 10% | 수요예측 미달 |
| 에코셀바이오 | 18,200 | 6.0배 | 9% | 임상 2상 진행 중 |
위 기업들은 평균보다 높은 공모가, 낮은 기관 확약 비율, 실적 부재 등의 이슈로 인해 고평가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3. 투자자들이 반드시 체크해야 할 5가지
- 📌 PER/PBR 지표: 동종 업종 대비 얼마나 높은가?
- 📌 의무보유 확약 비율: 기관이 얼마나 장기 보유하겠다고 했는가?
- 📌 수요예측 경쟁률: 흥행 실패 시 상장 후 하락 가능성
- 📌 실적 여부: 매출/영업이익이 있는가? 기술성 평가만으로 상장했는가?
- 📌 모멘텀 존재 여부: 정책 수혜, 글로벌 이슈, M&A 등 기대 요인이 있는가?
4. 고평가 공모주 대처 전략
💡 청약 참여 전 꼭 투자설명서 확인 공모가 산정 근거, 할인율, 비교 기업 등을 꼼꼼히 읽어보세요.
💡 기관 경쟁률 낮으면 청약 자제 100:1 이하일 경우 흥행 실패 가능성 높습니다.
💡 상장 직후 매도 전략 고려 단기 이슈에 따라 상장 당일 매도도 전략이 될 수 있습니다.
💡 의무보유 락업 해제 일정 체크 대규모 물량 출회 가능성 높은 시점입니다.
Q&A
Q1. 기술성 평가만으로 상장된 기업은 더 위험한가요?
A1. 매출/이익이 없어 가치 산정이 어렵기 때문에 리스크는 더 큽니다. 상장 후 하락률도 더 큰 편입니다.
Q2. 수요예측에서 경쟁률이 낮은 기업은 피해야 하나요?
A2.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지만, 흥행 실패는 투자자 신뢰 저하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Q3. PBR이 높다는 건 어떤 의미인가요?
A3. 자산 대비 주가가 높다는 뜻입니다. 1~2배가 평균이며, 3배 이상이면 고평가 가능성이 있습니다.
결론: 고평가 공모주는 신중하게 판단하자
공모주는 저렴한 가격에 유망 기업에 투자할 수 있는 기회지만, ‘고평가’된 기업이라면 오히려 투자 리스크가 커질 수 있습니다. 공모가, 재무지표, 기관 반응, 실적 등 다양한 요소를 꼼꼼히 살피고, 타이밍과 전략을 잘 세워야 합니다.
다음 글에서는 ‘미래에셋증권을 통한 청약 장단점 분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증권사별 청약 전략도 놓치지 마세요!


